"판매하기 좋은 와인"을 소개한다는 목적 아래, 도루 와인 코리아는 새로운 "와인 채광 전략 (Wine Mining)"을 소개합니다.
와인 소비자들의 저변이 점점 넓어지는 시대, 유튜브, SNS 및 각종 앱의 등장으로 와인 시장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똑똑해진 와인 시장은 점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와인의 맛과 가격을 저울질합니다.
도루 와인 코리아는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전체에 처음으로 수입하는 와인만을 소개해 "이전 판매가"를 제대로 통제하고, 자영업자와의 상생이 가능한 "최저 마진"을 실현합니다.
저희는 와인 수입의 타겟 지역을 정하고, 해당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30일 이상 체류하며 지역 바틀샵, 미쉐린 레스토랑을 방문하여 현지에서 인정받는 와인을 1차 선별합니다.
그 다음 실제로 해당 와이너리들을 방문하여 포도밭 및 가공 시설을 확인하여 이를 기반으로 2차 선별을 진행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소비자가 주로 사용하는 와인 평가 플랫폼의 점수 및 가격을 비교하여 3차 선별 후 수입을 확정짓습니다.
단순히 점수만으로 와인을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와인의 맛은 훨씬 복잡하고, 이를 다루는 전문가는 따로 있습니다.
저희는 현지 소믈리에/와이너리 관계자 및 대한민국의 소믈리에에게 와인의 복합미 및 시장 가치에 대한 조언을 구하여 세월이 지나도 가치있는 와인을 수입합니다.
